카메라 기술의 발전으로 점점 더 편하게 버튼 하나로 손쉽게 사진을 찍는 시대가 왔습니다.
사람의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초점을 맞추거나, 사람이 웃을때 웃는 모양을 인식하여 촬영을 한다거나...
나날이 빠르게 업그레이드 되는 디지털 카메라!
모든 기능들을 숙지하고 능숙하게 사용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DSLR을 구매하하신 여러분들이라면, 나날이 발전하는 신기능이나 카메라가 알아서 잘해주는 오토세팅만을 이용하여 사진을 찍으려는 분이 아닐것이라 예상합니다.
편하게 카메라가 판단하여 자동으로 사진을 손쉽게 찍으려고, 비싼 돈을 들여 콤팩트디카보다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계시진 않으시겠지요?^^
만약 DSLR을 사용하시면서 오토로만 사용하신 분이 계시다면...
오늘부터 모드 다이얼을 다른곳으로 돌려서 찍어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오늘 말씀드릴 이야기는 오토세팅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번째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노출, 조리개, 셔터스피드의 기본개념을 이야기 할까 합니다.
지난 여름, 무더운 날씨에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 노출을 많이 보게 됩니다. 노출의 계절이지요.
물론 날씨도 날씨지만, 패션 트랜드 역시 미니가 대세를 이루었기 때문에, 노출이 과다할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흘러가네요...죄송합니다...
흠..
노출[exposure]
寫眞撮影時 Film이 感光하는 데 가장 適合한 光量을 Film에 照射하는 操作.
(사진촬영시 필름이 감광하는 데 가장 적합한 광량을 필름에 조사하는 조작.)
역시나 백과사전 답습니다. 당최 먼말인지...;;;
(한번에 읽으신분..댓글달아주세요..선물로 ZooFTP를 보내드려요....;;)
자~! 간단히 말씀을 드리자면, 사진촬영시 카메라가 작동하는 행위일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진을 찍을때 적절한 노출이 적절한 사진을 만들게 되는것이지요.
노출이 정확하지 않으면, 사진이 어둡게 나오거나, 흔들려서 유령같은 사진이 나오거나..등등 기타 촬영자가 의도하지 않았던 사진이 찍히게 됩니다. 과거 필름카메라 시절엔 필름버리는 일이 종종 있었겠지요?^^
정확한 노출이란 어떤것일까요?
정확한 노출을 잡는다는것은 사진을 찍기위해 적절한 빛의 양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노출을 결정짓는 셔터스피드, 조리개 대한 관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을 드리자면..
아래 그림을 보시겠습니다!
옆에 그림을 보시면
대야에 물을 담기전의 모습을 간략히
나타내어 보았습니다.
대야에 부족하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을 만큼의
적절한 물을 채워넣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우리는 대야에 물을 넣을 방법을
아주 잘 알고있습니다.
수도 손잡이를 틀고 대야에 물이 찰때까지
그냥 뒀다가 물이 찰때 수도 꼭지를
잠그면 되는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적정노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래 그림처럼 물을 채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될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물을 담는 예시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1번의 방법을 사용하시든 2번의 방법을
사용하시든 우리는 대야에 적정한 양의
물을 채울 수 있습니다.
수도 꼭지를 얼마나 열어서 얼마동안 물을 흘려보내서 적정한 물을 대야에 담아내느냐...가 KEY POINT 입니다.
수도꼭지를 조리개로 생각하고 얼마동안을 셔터스피드로 생각하고 물을 빛으로 생각한다면 좀 쉽게 느껴지시나요?
이런 관계에 대한 개념이 잡히신다면, 같은 사진을 찍더라도 셔터스피드와 조리개값을 조절하여 여러느낌이 나는 사진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오늘의 개념잡기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엔 조리개값에 따른 사진의 변화와, 셔터스피드에 따른 사진에 변화에 대해 좀더 디테일 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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